2011.05.16 00:45

World IT Show 2011 (모델 사진없는 순수) 참관기


지난 3월 사전등록을 해 두었던 바람에 무료로 참관할 수 있었던 World IT Show.
주중에 가고 싶었으나, 학교 일 때문에 움직이지 못 하고, 마지막 날인 5월 14일 토요일에야 다녀올 수 있었다.
오전에 갔다가 두어시간 동안 빠르게 보고 오려고 서둘러 움직였다.



토요일 오전인데도 이렇게나 사람이 많았다. 등록증을 얼른 받아서 1층 전시관으로 입장!
내가 관심있는 부스를 중심으로 방문하였고, 이 게시글에서도 이들 업체를 중심으로 다루게 될 것이다.

입구 쪽에는 주로 중소기업들이 모여 있었다. 이들은 구로구, 마포구 등 각 지자체 별로 부스를 만들어서 참여하고 있었다.
그 중, voiceye라는 업체가 보였다.


이 업체는 예전에 서울대에서 있었던 QoLT 워크샾에 전시 참여 했던 업체로, QR 코드와 같은 형태의 정사각형 바코드에 문자 정보를 담아 스캐너로 인식하여 시각장애인들에게 들려 주는 기술이다.
당시에는 스마트폰이 국내에 보급되지 않았던 시기라 전용 단말기가 필요했고, 주민등록등본 등의 서류에 시범적으로 심겨져 있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많이 보급이 되지 않았고, 최근에는 스마트폰 보급에 따라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한다. 앞으로 조금 더 지켜봐야 할 업체라는.

투명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제품 선전용 패키지를 선 보인 업체가 있었다.
 



처음에는 홀로그램을 이용한 디스플레이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안에 상품 샘플을 두고 표면을 투명 디스플레이로 표현한 것이었다.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데는 충분히 좋을 듯. ㅎㅎ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데는 이렇게 interactive interface를 이용한 entertainment를 보여 주는 곳이라는.
강남역에 있는 것과 같이 대형 touch screen에서 사진을 찍고 화면에 이리 저리 출력하는 interface인데, 사실 high tech는 아니지만 충분히 흥미를 끌 수 있을 만한 내용.
위의 마지막 사진은 Microsoft의 Surface. 지난 겨울 LA에 갔을 때 STAPLES Center 옆에 있는 나이키 매장에서 처음 봤고 두번째로 본 Surface인데. 국내에도 이걸 도입한 업체가 있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삼성도 가지고 있다고 들었음..) 중소업체도 이 제품을 가지고 있는 데가 있는지는 몰랐다.
이걸 첨 본 사람들은 신기하다고 완전 신났다. ㅎㅎㅎ
 


물고기 로봇.
연구용 및 수족관용의 용도로 개발하고 있다는 이 물고기 로봇은 4대강 얘기가 나오면서 시작된 건지 어쩐 건지 여기에 전시가 되어 있네. @_@
원래는 교육용 로봇을 만드는 업체인데, 약 2년전부터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하는데 뭐 앞으로 더 두고봐야 알만한 제품. 업체 말로는 자기에 회사 근처에 있는 연못에서도 잘 댕긴다고 한다. ㅎ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생기원)에서도 참여했다.
영화 제작용 로봇도 있고 다른 것도 있었는데, 내가 찍은 사진들은 군사용 외골격 로봇(exoskeleton robot)과 견마형 로봇.
외골력 로봇은 우리 연구실에서도 관련 연구를 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프로토타입(인지 목업인지)를 전시장에 가지고 왔길래 찍어봤다. 실제로 시연은 하지는 않았지만 실험 영상을 보여주고 있었다는.
외골격 로봇을 가장 쉽게 이해하려면 아이언맨 슈트를 생각하면 된다. 사람이 직접 착용하는 로봇으로 사람이 하기에는 많은 힘이 드는 작업을 로봇의 힘을 빌어 수행하겠다는 게 그 기본적인 아이디어로, 현재 전세계적으로 엄청나게 인기가 많은 연구 분야 중 하나이다. 군사용, 산업용, 환자 및 노인 재활의 용도로 많이 개발되고 있음.
견마형 로봇은 만들고 있다는 말은 들은 적이 있었는데 그 실제는 처음 확인했다는. 일단 정찰형 로봇이라고 생각하면 제일 쉽겠다. 왜 굳이 4족 보행을 해야고 묻는다면, 글쎄 나는 잘 모르겠는걸.


한 쪽에서는 각 대학교에서 참여한 부스가 있었다.
다른 업체 쪽도 그렇지만, 대체로는 HCI 관련 연구 및 기술이 많이 선보였고, 스마트그리드 등 최근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분야들의 참가자들도 많았다.
 


사람의 동작을 따라하는 로봇. 
카메라와 비전 이미지 프로세싱을 통해 사람의 동작을 인식하고 이를 구현하는 로봇이다.
 


MS Kinec의 비전 카메라와 depth 카메라를 이용한 게임.
모니터에 등장하는 동작을 그대로 따라하는 게임이고, 스마트폰을 이용한 진동 등의 피드백도 준다고 한다.
이외에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게임 컨트롤러로 이용한 경우도 몇가지 선보였는데, 기기 자체의 센서를 이용해서 이를 input device로 사용한 경우로..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는 신기하게 보일 내용이기는 하지만.. 나로써는 조금 진부한 소재였다는.. --;;
 


햅틱 인터페이스를 이용한 게임 컨드롤러.
사진만 보고서 이해할 수 있을 듯. 장갑에 센서를 부착하여 손의 기울기에 따라 게임의 방향을 컨트롤 하는 거다. 
 


그 옆 쪽에 닷코드(.code)라는 업체에서 다소 재미있는 아이템을 선보였다.
(지금 보니 이 업체의 사진을 별로 안 찍었네..)
바코드 대신에 미세한 dot (점) 코드를 종이 상에 인쇄하고, 그 위에 담고 싶은 정보를 함께 인쇄하여 이를 펜 모양 스캐너로 읽게 하는 방식.
다만 이들의 설명에 의하면 닷코드에 모든 정보를 바로 담은 것은 아니라 위치 정보만들 인식하는 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컨텐츠에 대한 정보는 소프트웨어적으로 처리하는 듯.
펜을 부착한 스캐너를 이용하여 필기 인식도 한다고 해서 오옷! +_+ 했는데, 필기 인식을 하는 건 아니고, 필기의 점, 선 정보를 스캐닝하여 이를 소프트웨어에서 reconstruction 하는 것이었다. 필기 인식까지 되면 정말 대작이지. ㅎㅎㅎㅎ
앞으로는 OCR 등까지 지원하도록 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위 사진은 이 업체와 서울대 인문대학과의 산학 프로젝트로 나온 결과물 중 하나. 지인이 이 프로젝트에 참가했다길래 기념으로 하나 찍었음. -_-/
 


UAV (unnmanned aerial vehicle; 무인비행체).
앞에 있는 것은 로터를 가진 헬리콥터 (아 이걸 지징하는 용어가 있는데 기억이 안 난다.. ㅠㅠ)
뒤에 있는 건 3자유도의 회전을 하는 프로펠러로 보임..
엄밀히 말해서 이걸 IT 범주에 넣어야 하는 지는 모르겠으나, 뭐 아니라고 할 수도 없는.. ㅎㅎ
컨트롤은 아이패드로 하고 있었다.
 
자.. 여기까지 봤는데..
어라 왜 중소기업이랑 학교 밖에 없는 거지. 분명히 대기업들도 참가 했다고 들었는데.. -_-;;
아무리 돌아 다녀도 안 보이는 거다.. 했는데.. 2 전시장은 3층..? -_-;
아.. 몰랐네.. 여기까지 보는데 1시간 반 걸렸는데.. 두 개 층에서 따로 한다는 걸 모르고 시간 배분을 잘못 햇다는.. ㅠㅠ
이미 시각은 1시.. 3층으로 이동했다.


3층 전시장.
이 곳에 들어오니 맨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SKT 부스. (이제 제대로 찾아 왓구나..)
3층은 각 부스 별로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느라 완전 북새통에 도떼기 시장이었다. @_@
먼저 SKT 부스로 입장.
 




일단 구경한 건 신형 스마트폰들.
갤럭시S 2가 가장 눈에 띄는 곳에 놓여져 있었다만, 다른 사람이 이미 보고 있어서.. -_-;;


한두달 전에 출시된 소니에릭슨의 ARC. 
디자인이 상당히 잘 빠진... 다만 소니에릭슨이라는 것 자체가 문제.. -_-;;
요새 얘네는 답이 없다.. 하드웨어도 딸리고.. 소프트웨어도 딸리고..
조만간 사업 접는다는 얘기도 들리는데..;;
일단 패스..
 


갤럭시S 2.
일단 소감은. 4.3인치라 정말 크다. HTC의 디자이어 HD를 보는 줄 알았음
그리고 크기에 비해 가볍다.
좀 만져 보고 싶었는데.. 어떤 놈이 잠궈 버렸다.. -_-;;
이걸 어쩌라고..;;;
 




요새 열심히 광고 중인 모토로라의 ATRIX.
장사 접을 줄 알았는데 열심히 물건 만들고 있었다. 
모바일 기기 자체는 디자인도 그렇고 제품 자체도 상당히 매력적으로 만들었는데, 랩탑 장비는 조금 부담스러워 보인다. 제품의 컨셉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지만 비지니스맨 입장에서 보지 않고서는 조금 판단하기는 어려운..
모바일 기기가 랩탑에 장착되었을 때 음악, 영상 등의 재생은 매우 쉬운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어 사용이 쉬웠으나, 다른 오피스 작업은 실제로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는 다소 확인하기 어려웠다.

최신 스마트폰 전시 이외에 LTE 시연, T-map 3.0, 스마트 CEO, CCTV 솔루션 등의 많은 서비스를 보여 주고는 있었다만 내 관심사가 아니라 패스.. -_-;;
주로 비지니스 및 기업 솔루션에 대한 내용이 많았다.


바로 앞에는 KT의 부스.
 




사실 도떼기 시작의 근원지는 이곳이었다.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다시피 아예 관중석(?)을 만들어 놓고 정기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다.
아이패드 2도 준다는 이벤트.. 물론 뽑혔을 리가.. ㅜㅜ

SKT는 기업 솔루션을 중심으로 소개했다면, KT는 엔터테인먼트 중심의 홍보였다.
예를 들면 아이패드에 초상화, 캐리커쳐 그려주기.


그리고 얼마 전 KT 광고에서도 나왔던 스마트폰 영화 제작 지원.



핸드 그립에 아이폰 4를 끼우고, 렌즈 부에 마운트를 장착하여 slr 카메라용 렌즈를 결합할 수 있다고 한다.
전용 어플을 이용해서 촬영 설정을 선택할 수 있고, 스탠드 및 각종 홀더도 선보이고 있었다.
이 장비 사용 신청을 하면 무료로 지원도 가능하다고 하니 관심있는 사람들은 이용해 봐도 좋을 듯.


KT에서는 또한 NFC로 선을 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갤럭시S 2에 NFC (Near Field Communication)가 도입되었는데, 미스터 도넛, GS25 등과 제휴하여 앞으로 NFC 인프라를 확장시켜 나갈 것이라는 계획.
NFC는 RFID와 같이 근거리 통신을 할 수 있는 기술로, 앞으로 모바일 커머스에 적극적으로 이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기술이다. 이번에 출시될 차세대 아이폰에도 도입될 것 같다는 루머가 있는데, 아직은 두고 봐야 할 듯.
 


NFC 데모를 미스터 도넛과 함께 하고 있었다.
 


또 하나, 전기차 네비게이션이라는 걸 보여주고 있는데..
이 놈은 좀 궁금한 게 많아 부스에 있는 연구원 한 명을 붙잡고 이것저것 물어 봤다.. (궁금하기도 했지만 그 분이 미인이라.. -_-)
전기차 네비게이션이라고 이름을 붙여 놨는데, 사실 전기차라는 것에 특화된 무언가가 많은 것은 아니고.
전기차 운행에 필요한 충전소 정보 등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는 정도? (조금 낚인 것 같기도 하고.. -_-)
그리고 Wibro 4G 지원이라고 하는데.. 이것 참 용어를 애매하게 써 놨다.. 요새 TV 광고도 그렇게 나오기는 하는데..
4G라는 용어 자체가 좀 문제가 있는 단어이기는 하지만.. Wibro 4G라..
사실 LTE의 진보된 형태인 LTE-Advanced부터가 진정한 4G이지만.. 얼마 전 ITU에서 LTE도 4G로 용인하면서 용어 혼동의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 -_-;
대체 KT가 다음에 도입하기로 한 4G가 LTE냐 아니냐부터 물어봤는데,"LTE는 SK가 하잖아요"라는 대답을..
그럼 KT는 LTE 버린 건가? SKT나 LGU+는 LTE로 가는 게 확정되었고, 미국에서도 AT&T나 Verizon 모두 LTE로 가기로 했는데.. 유럽에서는 이미 LTE로 서비스 시작했는데...
KT는 과연?? -_-;
일단 이 연구원의 대답에 의하면 (이 사람 말만으로 결론을 내릴 수는 없지만..) LTE는 당장 안 하는 걸로 보인다.
앞으로 LTE가 대세가 될 것으로 보이기는 하는데.. 
그럼 결국 4G라는 애매한 용어를 가지고 Wibro를 하겠다는 얘기인데.. 밀려고 하는 게 Wibro인 건가.
현재 설치되어 있는 Wibro의 다음 버전 얘기는 들은 적이 없고.. -_-;;
(지금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Wibro Advanced라는 놈이 개발되었다고 한다.. 이게 4G에 대응되는 속도를 지원한다고.. 아마 이걸 얘기하는 건가보다..)
아무쪼록 현재 Wibro망이 전국의 85%를 커버하고 있고, 제주도에도 설치 완료되어, 위의 전기자동차 및 네비게이션 시스템은 제주도에서 시험 운행 중이라고 한다.

전시되고 있는 기기는 주로 아이폰 및 아이패드..
뭐 거의 애플 전시장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아이폰 4 케이스형 에그 단말기. 생각보다 상당히 가볍다. 배터리 지속 시간 및 발열이 궁금한. +_+
 



HTC에서 출시된 태블릿. Wibro를 지원하는 듯하다. 
HTC의 Sense UI를 채용했고, 정전식 터치펜을 포함하고 있다. 크기는 대략 7인치 정도?
크기가 디자인 등 모두 괜찮았으나 단지 아이폰, 아이패드에 익숙해 있어서 터치가 쉽지 않았다는 게..
 
그외에 전자 액자, N screen 등의 각종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보여주고 있었고, 기업용 솔루션으로 ucloud를 보여주고 있었으나, 이번에는 이 부분이 주력은 아닌 것 같다.


삼성은 Smart TV와 갤럭시S 2로 밀고 있었다.
 



눈길을 끄는 75인치 3D 스마트 TV.
디스플레이는 역시 삼성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
다만 이 옆에 모델이 있어서 사람들이 TV보다는 모델 앞에 모여서 다같이 사진찍고 있다능. ㅎㅎ
 


삼성의 3DTV는 셔터 동기화식 안경을 채용하고 있다.
화면에서 좌우 영상을 번갈아가면서 출력하면, 디스플레이의 주파수에 맞춰 안경 내의 셔터가 좌우를 번갈아 가면서 열리고 닫히는 방식의 액티브 3DTV인데. 이 놈은 디스플레이의 가격이 다소 저렴한 대신에 안경이 비싸다는 단점이.. -_-;;

갤럭시 탭.
갤럭시 탭 2는 어디에? @_@
 


갤럭시S 2는 뭐 SKT 부스에도, KT 부스에도 있으니.. 뭐 그냥 패스..


통신사들은 SKT 대 KT의 대결양상이었다면,
디스플레이는 삼성 대 LG의 대결이었다.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대형 모니터까지 총동원하여 삼성과 한판 붙어보자는 부스 대형이다.
삼성과는 달리 LG는 편광렌즈를 통해 보는 패시브 3DTV에 주력하고 있다.
이건 디스플레이에서 아예 좌우 이미지를 한번에 뿌려주고 안경은 그걸 그냥 각 눈에 걸러주는 역할만 하는 건데..
안경가격은 당연히 액티브 방식에 비해 싸고.. 근데 디스플레이가 좀 비싸다는...
 


액시브 방식과 패시브 방식을 비교하는 자리도 있다.

 


우리나라가 쓰고 있는 NTSC 방식의 TV는 60Hz가 기본으로, 디지털 TV에서는 잔상효과 때문에 2배의 주파수인 120Hz를 사용하고 있다. 액티브 방식의 경우 이를 또 쪼개서 240Hz 마다 이미지를 출력하는데, 1/240초마다 좌우영상을 번갈아 보여주기 때문에 안경에서 TV의 주파수와 동일한 120Hz의 셔터를 작동시켜 3D 효과를 만들어 낸다.
반면에 패시브 방식은 한 화면 내에서 한 줄은 좌측 영상, 한 줄은 우측 영상 이런 식으로 해서 좌측 영상과 우측 영상을 번갈아 가면서 화면에 뿌리고, 각 빛의 방향에 따른 차이는 안경의 편광필터로 걸러내어 표현하는 방식이다.
최근에 삼성과 LG가 서로 자기네가 우수한 방식이라고 아둥다웅 하고 있는데..
나는 그냥 3DTV 자체가 가정에서 필요한 건지.. 필요성 자체에 의문인지라.. -_-;;


4.3인치의 옵티무스 빅.
 


옵티무스 블랙. 화면이 밝다고 자랑하는데..
밝기는 정말 밝다.. 화면에 초점을 맞추고 사진을 찍는데, 다른 폰들과 달리 화면이 워낙 밝아서 주변이 계속 어둡게 찍혀서 노출 조정을 다시하고 몇 번이나 수정해서 찍은 사진이다.
 

요 놈이 그 말도 많은 옵티머스 3D


모든 컨텐츠가 다 3D를 지원하는 건 아니고,
3D 모듈을 지원하는 어플 내에서 동작되는 방식이다.
지원하는 컨텐츠는 사진, youtube 영상, 게임 등..
게임은 아직 몇 가지 출시 되지 않았는데, 앞으로 더 출시가 될 것이라고..
카메라는 렌즈가 하나라 3D인지 2D인지 구분을 못하기에.. 사진만 보고는 전혀 파악을 할 수 없다. ㅋㅋ
안경을 착용하지 않고 눈의 위상차를 이용한 3D 구현 방식.
 


이 모듈 내에 있는 카메라를 통해 사진을 찍으면 3D 사진이 출력되지만, 이 사진에서는 절대 확인 불가.. ㅋㅋ
가지고 놀기에 나름 재미 있는데.. 좀만 쓰면 현기증 난다는 문제.. 그리고 금방 사팔뜨기 된다는 문제.. --;;
그리고 이 모듈 내에서만 3D가 지원된다는 거..
인터넷을 3D로 하지는 못 한다.. ㅎㅎ

나머지 몇몇 중소기업 및 연합 부스가 있었으나.. 관심도 없고.. 그냥 패스.. -_-;



총 관람 평.

World라는 말은 붙었는데, 그 말이 참 무색한..
중소기업 및 학교들은 대부분 스마트폰, HCI, 스마트 그리드의 주제를 들고 나왔고,
몇몇은 좀 지켜볼만한 경우들이 있었으나..
다들 고만고만 비슷하고 학계에는 많이 알려진 (대중에는 덜 알려졌으나) 것들이 많았다.
GE Healthcare가 참여는 했지만 간단한 진단장비 달랑 2개만 들고 와서 구색만 맞췄음..
대기업들은 정말 SKT 대 KT, 삼성 대 LG의 양상.
퀄컴도 참여 했으나 모델만 인기가 많았고.. 일반인에게는 관심이 별로 없으니 안습...
LGU+는 올 생각조차 안 한 듯.. -_- 
통신사들은 차세대 통신망, 전자회사들은 3DTV가 주된 화두였으며..
디스플레이 시장은 삼성이 앞서고 있지만 앞으로 조금 더 지켜 봐야 할 듯..



모델 사진 없는 IT Show 참관기는 여기서 마무리 하고 조만간.. 모델 사진 모음이.. 계속 된다능.. -_-//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1동 | 코엑스
도움말 Daum 지도
블로그 글이 맘에 드시면 추천이나 댓글 부탁드려요!
Trackback 0 Comment 0


티스토리 툴바